<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희극인 부부 임라라와 손민수가 생후 9개월 된 쌍둥이들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다.
30일 임라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후 위독했던 건강이 꽤 회복된 것인지 임라라의 얼굴은 다소 혈색이 돌아보였으나 확실히 수척해져 임신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임라라는 "9개월 남매 데리고 갈 만한 곳 추천해주실 분 결혼식장 첫 도전이었는데 저 뷔페 좋아하는데 두 입 겨우 먹었어요"라며 안타까운 고충을 전했다. 그러나 임라라와 손민수 품에 안긴 아기들은 낯도 가리지 않고 방긋방긋 웃어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이 모든 건 임라라 덕분이었다. 결혼식장 입장 전 그는 쌍둥이를 양쪽에 안고 동시 수유를 진행했던 것. 즉 아이들의 배를 불려 칭얼거림이 없게 한 것이었다. 임라라는 "결혼식장 도착 전 양손 수유중 질끈", "넋이 나감"이라며 벌써부터 지친 표정이 되었다.

네티즌들은 "9개월짜리 아기 안고 가는 것도 데단", "쌍둥이는 더 힘드실 것 같아요", "어쩐지 애기들이 낯선 데서도 잘 웃는 게 엄마가 이미 철저하게 배를 불려놨기 때문" 등 감탄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10년 장기 연애 끝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런 과정을 보였으며 결혼 후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하여 작년 1녀 1남을 얻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임라라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