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프리뷰] 든든한 양현종 194승 도전, NC 5연패 탈출?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7.31 05: 55

NC 5연패 탈출일까? KIA 3연승일까?
31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팀간 9차전이 열린다. 올해 양팀은 8경기를 치렀고 NC가 6승2패로 크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KIA는 네 번째 대결에서 위닝시리즈 설욕을 노리고 있다. 
NC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앞선 6경기에서 1무5패의 부진을 겪고 있다. 마운드는 무너졌고 타선은 터지지 않았다. 6경기 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은 7.33에 이른다. 반면 팀타율은 1할9푼3리에 이른다. 

특히 새로 영입한 외인타자 블레인이 제몫을 못하고 있다. 6경기에서 1할3푼6리에 불과하다. 박건우도 주춤했고 이우성도 6경기에서 8푼3리에 그치고 있다. 세 타자가 분발해야 연패를 벗어날 수 있다. 
NC는 일본인투수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18경기 4승패 평균자책점 5.38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5회 작성했다. 피안타율이 2할9푼8리에 이른다. 최근 5경기에서 7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3연패에 빠졌다. KIA를 상대로 패했지만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자신과 팀의 연패 탈출에 나선다. 
KIA는 베테랑 양현종을 예고했다. 18경기 7승5패 평균자책점 3.87를 기록중이다. 최근 5경기 3승을 거두었고 평균자책점 3.12로 호투하고 있다. 꾸준히 5이닝씩 소화하며 경기를 만들어주는 능력을 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NC를 상대한다. 시즌 8승이자 통산 194승에 도전한다. 
KIA 타선은 뜨거웠다. 선두 삼성을 상대로 대구에서 이틀연속 폭발하며 위닝시리즈를 낚았다. 중심타선이 강해졌다. 김도영이 최근 6경기에서 5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카스트로도 6경기에서 4할대의 타율과 3홈런을 쏘아올렸다. 나성범도 4할5푼8리의 고타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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