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타선의 분위기 전환과 함께 연패 탈출에 성공할까.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이날 김현준(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이재현(유격수) 디아즈(1루수) 전병우(3루수) 김도환(포수) 심재훈(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디아즈가 6번 타순으로 강등됐다. 28일 KIA전 3안타를 쳤지만 일단 이날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대신 우타자 이재현이 5번 타순으로 올라왔다. 류지혁 대신 심재훈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고 또 좌타자 김영웅 대신 우타자 전병우가 선발로 나선다. 이날 롯데 선발 투수인 좌완 김진욱을 대비한 포석이다.
선발 포수는 강민호가 아닌 김도환이다. 원태인과 호흡을 맞춘다. 원태인과 김도환은 3경기 연속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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