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패 충격’ 한화 라인업 변화 없다! 4번 강백호-9번 심우준 오늘도 친정 사냥…짐머맨-허인서 배터리 [오!쎈 수원]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8.01 16: 31

한화가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5할 승률 복귀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경기는 한화의 3-5 역전패였다. 선발 류현진이 5⅓이닝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을 당했고, 이어 나온 트레이드 이적생 이형범이 0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부진했다. 타선은 2회초 심우준의 선제 스리런포 이후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076 2026.06.07 / foto0307@osen.co.kr

한화는 KT 선발 배제성 상대 이원석(중견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브루스 짐머맨. 전날과 동일한 타선이다. 
선발 짐머맨은 지난달 20일 총액 44만 달러(약 6억 원)에 한화와 계약한 좌완투수로, 26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데뷔전을 갖고 4이닝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남겼다. 2경기 만에 KBO리그 첫 승을 노린다. 
4연승 중인 KT는 시즌 57승 2무 36패 2위, 2연승 상승세가 끊긴 한화는 46승 3무 47패 6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11경기, 상대 전적은 한화의 3승 6패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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