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리뷰] ‘위닝시리즈 걸렸다’ 전준표, 시즌 첫 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02 09: 36

키움 히어로즈 전준표가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키움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전준표는 올 시즌 11경기(13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7.24를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⅓이닝 4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키움 히어로즈 전준표. /OSEN DB

키움은 지난 경기 SSG에 2-10으로 패했다. 김건희와 김웅빈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SG는 페드로 아빌라가 선발투수다. 아빌라는 올 시즌 3경기(18이닝) 2승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 타선은 14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김재환이 시즌 16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지영도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힘을 보탰다. 
키움은 올 시즌 37승 2무 63패 승률 .370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38승 4무 59패 승률 .392 리그 9위에 위치했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6승 5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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