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고 잘생겨서 찾아갔는데"…아옳이, '한의사' 남친과 러브스토리 대공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03 05: 47

방송인 아옳이가 한의사 남친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첫만남썰......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옳이는 어느 날 유튜브를 보다가 잘생긴 한의사를 발견하고 직원들에게 보여줬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어머 대표님 그러면 한번 그 한의원 가보세요”라고 말을 했다고.

혼자 방으로 들어온 아옳이는 한의원 위치를 검색을 했는데 분당에 있었다고. 당시 분당 주민이었던 아옳이는 집이랑 가까워서 놀라웠다고 전했다.
그리고 몇 달 후, 살이 좀 찐 아옳이는 멋지게 옷을 입고 한의원에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원장님을 만난 아옳이는 “정말 진지하게 다이어트 상담을 했다. 정말 다이어트 얘기만”이라고 설명했다.
나가기 전 원장님은 “예전부터 팬이었습니다”라는 멘트를 했고, 아옳이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집으로 왔다고 밝혔다.
이후 원장님한테 DM이 왔고, 2차 약을 받으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아옳이는 바빠서 병원에 가지 못하고 3개월 정도 지났다고 전했다.
한참 후 아옳이는 자신의 한강뷰를 찍어 스토리를 찍어 올렸는데, 원장님한테 DM이 왔고, 자신의 집과 뷰가 비슷하다고 사진을 보냈다고. 알고 보니 아옳이와 5분 거리에 살고 있었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그렇게 썸을 타다가 남자친구가 되었다고 밝히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아옳이는 “제가 또 이렇게 웃으면서 연애썰을 풀을 날이 오네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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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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