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중견수 이원석-우익수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1루수 채은성-포수 허인서-2루수 이도윤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좌완 왕옌청이다.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9승 4패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3.54. 삼성과 세 차례 만나 1패를 떠안았지만 2.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선발 투수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

양창섭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1루수 르윈 디아즈-포수 김도환-2루수 류지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전날 1군 엔트리에서 베테랑 포수 강민호와 외야수 김헌곤을 말소했다. 대신 포수 박세혁과 외야수 이진용을 1군에 콜업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