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후반기 3승 1무 11패로 승률이 가장 낮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천성호(3루수) 이주헌(포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이날 1군 엔트리에 콜업된 천성호가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천성호는 7월 중순 10경기 타율 1할5푼8리로 부진하자 2군으로 내려갔다. 천성호는 2군에서 8경기 출장해 타율 2할7푼6리(29타수 8안타)를 기록했다.


LG는 지난 3일 투수 김윤식, 포수 김민수를 2군으로 내려보냈고, 이날 천성호와 투수 백승현을 콜업했다. 박동원이 4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이주헌이 4경기 연속 출장하고 있다.
LG 선발투수는 웰스다. 올 시즌 18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하고 있다. SSG 상대로 한 경기 등판해 4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5월말까지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잘 던진 웰스는 6월 이후로 10경기 평균자책점 6.14로 부진하다. 승리는 6월 21일 두산전이 마지막이다. 이후로 3연패에 빠져 있고, 최근 3경기 연속 5실점 이상 허용했다.
LG는 상대 성적에서 SSG에 8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다. 후반기 부진한 LG가 SSG 상대로 천적 관계는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SSG는 최하위 키움에 1.5경기 앞서 있는 9위다. SSG 선발투수는 신인 김민준이다. 김민준은 올 시즌 6월에 1군에 올라와 8경기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3⅔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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