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곡 저작권 부자' 영케이 "멤버들에 고가 선물 많이 했다" 통 큰 플렉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5 07: 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데이식스 영케이가 '저작권 부자'다운 통 큰 플렉스를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문단속은 하고 폰단속은 안한 사건 | EP.151 영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케이는 쉬는 날이면 게임을 즐긴다며 온라인 게임 모임인 '정모'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오프라인으로 만나면 회식은 제가 쏜다"며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이어 장도연에게도 "먹으러만 오셔도 된다. 배우 친구도 있고, 선생님도 있고 직업이 정말 다양하다"고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영케이는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그는 "작사, 작곡을 하다 보니 일부러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난다. 음악적인 영감을 얻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눈다"며 "마지막은 항상 노래방으로 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을 위한 선물 비화도 공개했다.영케이는 "도훈이와 함께 게임하려고 컴퓨터를 선물한 적도 있다"고 밝힌 데 이어 "멤버들에게 고가의 선물을 한 적이 많다"고 털어놨다. 다만 "이제는 서로 주고받지 말자고 했다. 데뷔한 지 10년이 넘어서 생일 선물은 건너뛰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준 건 원필이에게 음표 모양 마사지기였다. 고민하다가 쿨하게 카드 긁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케이는 현재 대표곡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Welcome to the Show' 등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한 데이식스의 대표 싱어송라이터다. 방송 기준 저작권 등록곡은 219곡에 달하며, 올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되며 창작자로서의 성과도 인정받았다.
앞서 영케이는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에서도 "좋은 곡이 없으면 데뷔할 수 없었다. 작곡은 생존 방식이었다"고 밝히며 "작곡 수만 보면 지드래곤 선배님을 따라잡았지만 저작권료는 비교가 안 된다"고 웃으며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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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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