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율, 사람 가려 '조롱'한다.."안재현은 인생의 굴곡 너무 커서 패스" ('알딸딸한 참견')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5 07: 2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재율이 배우 안재현의 '조롱'을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 
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스낵타운 이재율 강현석 출장조롱 오늘의 희생양은? | 알딸참 시즌3 EP.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알딸딸한 참견' 영상

이날 안재현은 "이재율이 무섭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재율이 출연중인 웹예능 '조롱잔치'를 언급하며 "'조롱잔치'를 보면 이재율 딕션이 너무 좋다. 잘 들린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대화 사이에 쑥 들어와서 꽂는다"고 공감했고, 이를 들은 뮤지는 "내가 원래 잘 긁히는 사람인데 '조롱잔치' 출연했을 때는 안 긁히고 재미있었다. 긁혔으면 분위기 이상해졌을 텐데"라고 전했다.
'알딸딸한 참견' 영상
그러자 허경환은 "그런데 나 하나 긁힌 것 있다"며 이재율이 자신의 키를 가지고 조롱한 것을 들었다. 허경환은 "키 큰 사람이 조롱하는 건 진짜 긁힌다"고 토로했다.
이후 허경환은 "안재현은 '조롱잔치' 안 나갈 것 같으니까 여기서 조롱해봐라"라고 이재율에게 주문했다. 이에 이재율은 고민하더니 "'조롱잔치'에서도 느끼는 건데 인생에 너무 큰 굴곡이 있으면 건드리가 좀 (어렵다)"고 진지하게 거부했다.
분위기가 숙연해지자 안재현은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며 "맥주 필요한가? 소주?"라고 화제를 돌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지만, 2019년 불화설 잡음이 불거진 뒤 2020년 이혼조정이 합의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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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딸딸한 참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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