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레이디제인 "20kg 감량? 육아에 치여 밥 먹을 시간無" ('여성동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4 23: 1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레이디제인이 출산 후 빠르게 20kg를 감량한 비결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여성동아'에는 '홍대 여신→MZ 육아맘' 레이디 제인. 통잠 공약 지킨 남편의 군대식 육아. 강제 1일 1식 하다 보니 -20k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여성동아' 영상

이날 레이디제인은 출산 후 빠르게 체중을 감량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 "20kg 정도 쪘던 게 거의 다 빠졌다. 그냥 먹는 양 줄이고 운동 열심히 했다. 그리고 육아 하면 힘들어서 저절로 빠진다. 먹을 시간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어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는데 저 줄이지 않았다. 먹을 시간이 없다. 한 숟가락 뜰려고 하면 애들이 소리를 지른다"고 토로했다.
'여성동아' 영상
레이디제인은 이어 "요즘 애들이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단계다. 어른들이 먹는 걸 보면 자꾸 그걸 달라고 하니까 그 앞에서 뭘 못 먹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먹어도 거의 5분, 10분 컷으로 끝내야 하니까 살이 빠질 수밖에 없더라. 남편도 (살이) 쪽 빠졌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레이디제인은 "저는 쌍둥이다 보니까 복직근, 흉곽 뼈도 많이 늘어서 그걸 닫는 운동 위주로 필라테스를 했는데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배우 임현태와 결혼해 작년 7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그의 아버지는 IT회사 창업자 출신이자 전자회사 CEO로, 신용카드 단말기를 최초 개발하고 자동응답 시스템을 개발한 인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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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성동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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