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출연자의 난폭운전에 스튜디오가 얼어붙었다. 서장훈은 "큰일 나야 정신 차릴 거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사소한 말다툼이 위험한 운전으로까지 이어지는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남성 출연자는 지인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분을 참지 못한 채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소유는 "골프 스윙할 때부터 위협적인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운전대를 잡은 뒤였다. 남성 출연자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좁은 골목길에서도 속도를 높였고, 거친 운전을 이어갔다. 제작진 역시 뒤에서 차량을 따라가던 중 위험성을 감지할 정도였다.
제작진은 "엑셀을 발에서 떼지 않는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차량은 횡단보도 앞 보행자 가까이에서 급정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참지 못하고 "아저씨, 이러다 큰일 나야 후회하고 정신 차릴 거냐.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거냐"고 강하게 질책했다.이어 "이게 무슨 바보 같은 짓이냐"며 "어마어마하게 큰 사고가 나면 다른 사람이 다친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고 거듭 일침을 가했다.

소유 역시 "제작진이 놀랄 정도의 난폭운전이었다"고 지적하며, 감정을 운전으로 표출하는 행동의 위험성을 꼬집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역시 "운전 중 감정 싸움은 가장 위험하다", "서장훈 말이 맞다", "본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이라며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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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