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이혜리, 전남친이 목숨 구했다…황인엽 심기불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5 08: 0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대에게 드림’ 이혜리가 황인엽과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전 남자친구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에서는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가 달콤한 촬영장 비밀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우수빈과 주이재가 달콤한 비밀 연애를 이어가던 중 우수빈은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를 궁금해하며 질투했다.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는 ‘경성연가’에 특별 출연한 배우 금성무(이주안)였던 것. 금성무는 세트장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위험천만한 순간 주이재를 구했고, 우수빈은 그가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임을 직감한 듯 심기가 불편해졌다.
그런가하면 우수빈의 숨겨진 가족사도 공개됐다. 아버지 우철규(정해균)이 과거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안수희(박지영)를 만났고, 두 사람 사이에서 우수빈이 태어났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어린 우수빈은 자신 때문에 어머니 이화연(방은진)이 힘들어한다고 오해해 안수희를 찾아가 키워 달라고 애원했지만 가정이 있었던 안수희가 우수빈을 돌려보내자 이화연은 상처를 입은 우수빈을 진짜 아들처럼 품었다.
안수희는 딸 오하나(이열음)가 자신과 우수빈의 관계를 알게 될까 봐 걱정했고, 우수빈은 밤늦게 찾아와 오하나를 캐스팅한 저의가 뭐냐고 따져 묻는 안수희를 보며 씁쓸해했다. 이에 주이재는 우수빈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서로에게 구원이 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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