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가 컴백과 동시에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투어스의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가 발매 첫날 16만 1253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8월 3일 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투어스는 이번 싱글로 일본에서의 인기 성장세를 입증해 눈길을 끈다. ‘소다 소다’는 발매 첫날 판매량으로 지난해 발표했던 투어스의 일본 데뷔 싱글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첫 주 판매량인 15만 장을 뛰어넘었다.

이는 일본 시장에서 투어스의 인기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 있다.
또 투어스의 새 싱글 타이틀곡 ‘소다 소다’는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진입했고, ‘K팝 톱 100’ 12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날부터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둔 만큼 투어스의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