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촬영 중 세금내러 은행 行..국세청 “성실 납부 감사” 직접 등판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5 11: 58

유재석의 ‘세금 납부’ 현장 공개에 국세청도 응답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행지는 돌림판에, 길은 지도책에 맡겨 둔 4형제의 NO내비 국도 여행’라는 제목으로 ‘풍향중’ 1화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종합소득세 납부를 위해 은행을 방문하자고 입을 열었다. 지석진이 “왜 지금 세금 납부를 해요?”라고 하자, 유재석은 “6월 30일까지인데 녹화가 있어서 못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지석진이 “나중에 해요”라고 불만을 터트리는 모습에 유재석은 “나중에 하기는 없다니까요. 세금 납부는 제때 해야되잖아요”라고 반박했다.
은행 앞에 도착한 유재석은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고, 세 사람은 유재석을 보며 “세금을 내려가는 자체가 웃기긴 하다. 방송에서 유재석 세금 내러가는 모습은 난생 처음 나오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해요”라며 급하게 은행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다.
세금 납부에 진심인 유재석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했고, 이에 4일 국세청은 해당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
국세청은 “재석님, 성실한 세금 납부 고맙습니다! 세금은 내야하고 은행, 세무서 갈 시간이 없다면 모바일 손택스 '모두채움서비스'로 'esay하게 수수료 0원'으로 이용해주세요! 내년에도 성실납세로 또 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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