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EN(에이엔)이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AEN(에이엔, 지용·보민·규현·하루·하루토·준서·카이라)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AEN(에이엔)은 몬스타엑스(MONSTA X), 우주소녀(WJSN), 크래비티(CRAVITY),아이브(IVE), 키키(KiiiKiii), 아이딧(IDID) 등 글로벌 K-POP 그룹을 선보이며 히트메이커 반열에 오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와 손잡고 한일 합작 신인 보이 그룹으로, 그룹명은 ‘A New Era of Now’의 약자로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세대’를 뜻한다. 일본어로는 ‘영원(永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6월 27일 일본 도쿄 SGC 홀 아리아케에서 프리 데뷔 그리팅 쇼케이스를 개최한 AEN(에이엔)은 데일리스포츠, 스포츠닛폰,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5대 스포츠지가 주목하는 그룹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의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는 ‘지금 이 순간의 새로운 시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타쉽 서바이벌 ‘데뷔스 플랜’ 출신 6인(지용·보민·규현·하루·준서·카이라)과 새 일본인 멤버 하루토로 구성된 AEN은 ‘언제 어디서나 너의 곁에 존재한다’는 다정한 태도와 날카로운 퍼포먼스를 정체성으로 내세운다. 앨범은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 각 5곡씩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한일 양국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다.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는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베이스가 어우러진 강렬한 일렉트로닉 록 퓨전 곡이다. 혼란과 미지의 세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그리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 강렬한 사운드와 힘 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있어 AEN (에이엔)의 특징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트랙이다.
속도감 넘치는 비트 위에 미지의 세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연결의 메시지를 더했으며, ‘너란 좌표 위 X to Z / I'll be there 내 위친 Beside you’라는 가사처럼 어떤 경계도 넘어 팬들의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스케일감 있게 전달한다.

수록곡 ‘Clockwise’는 묵직한 신스 베이스 리프가 트렌디하고 그루비한 분위기를 이끄는 곡이며, ‘Focus On Me’는 신나는 디스코 리듬과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귀를 사로잡는 청량한 하우스 댄스팝 트랙이다. ‘CHILLS’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무대에서 빛나는 순간을 그려냈으며, ‘HIGHFIVE’는 펑키한 힙합 비트와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서로 다른 장르와 무드, 메시지를 품고 있어 곡을 데뷔 미니앨범에 수록하면서 AEN (에이엔)은 새로운 얼굴을 꺼내보임과 동시에 폭넓은 스펙트럼을 각인시켰다. 특히 글로벌 보이 그룹답게 이번 데뷔 미니 앨범은 한국어 버전 5트랙과 일본어 버전 5트랙을 포함해 총 10트랙으로 구성됐다.
하나의 콘셉트에 머무르지 않고 플렉서블한 매력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들인 AEN (에이엔). 이들이 펼쳐낼 앞날이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