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오늘(5일) 미니 2집 'CHERRY PIE' 컴백…"음방 1위와 성적도 좋았으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5 09: 42

그룹 휘브(WHIB)가 한계 없는 성장의 색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돌아온다.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CHERRY PIE(체리 파이)’를 공개한다.
두 번째 미니앨범 ‘CHERRY PIE(체리 파이)’는 휘브가 자신들만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CHERRY PIE’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휘브 특유의 해맑으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특히 이번 앨범에는 멤버 준민, 하승, 유건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트랙들을 비롯해 데뷔 쇼케이스에서 처음 선보여 정식 음원 요청이 잇따랐던 미발매곡 ‘Make It’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휘브는 컴백을 앞두고 “먼저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게 되어서 굉장히 신나면서도 떨립니다. 지난 첫 미니앨범과는 또 다른 색을 보여드리지만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앨범이 증명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AnD(팬덤명)와 청춘을 즐기는 앨범이라는 휘브는 “공백기 동안 멤버 각자 개인 기량을 올리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기도 했고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멤버들과 얘기를 정말 많이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팀워크가 좋아지고 앨범을 내면 낼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타이틀곡 ‘CHERRy PIE’에 대해 휘브는 “귀엽고 달콤한 감성이 있는 곡입니다. 저희가 파이를 4등분 하고 각자의 파이 위에 체리를 얹는 퍼포먼스가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휘브는 “‘팔색조’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습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음악 방송 1위와 눈에 띄는 음원 성적의 성장이 있었으면 합니다”라는 목표와 함께 “사랑하는 AnD들 오랜 시간 기다려줘서 너무 감사하고 재밌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끔 노력했으니 많이 즐겨주세요”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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