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혜리가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로 ‘그대에게 드림’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이혜리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 기획 KT스튜디오지니)에서 주이재로 분해 첫사랑 우수빈(황인엽)과의 재회 로맨스를 그려내며 힐링과 설렘을 전하고 있다.


이재는 수빈과 학창 시절부터 각별한 사이였던 만큼 때로는 티격태격하며 친구 같은 편안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때로는 그를 위로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하고, 또 진한 로맨스로 설렘을 전하는 등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혜리의 케미스트리는 황인엽 뿐만이 아니다. 백성철(심유건 역), 이열음(오하나 역)과도 각기 다른 매력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것.
소꿉친구나 다름없는 고향 동생 심유건에게는 친누나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함께 서울로 올라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두 사람은 현실적인 조언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그가 자신이 연출하는 영화 ‘경성연가’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자 진심으로 축하하며 격려를 건네기도 했다. 이처럼 이재는 유건의 듬직한 고향 누나이자, 또 그의 연기력을 높이 사는 감독으로서 훈훈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오하나와는 제작 회의 도중 기습 오디션을 펼친 하나의 손을 맞잡으며 “하나씨 말대로 난영이가 살아 숨 쉬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는 등 팔불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여기에 이재는 어머니로부터의 독립을 꿈꾸는 하나의 결심을 응원하고 이를 응원하는 등 새로운 우정을 쌓았다.

이혜리는 인물마다 서로 다른 결의 호흡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작품의 관계성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있다. 관계자는 “첫사랑과의 재회 로맨스는 물론 가족 같은 우정, 동료애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이혜리의 활약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