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Le'mon' 공개 후 쏟아진 반응…첫사랑 설렘 자극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5 10: 02

가수 신의진이 청춘 영화 감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신의진은 지난달 2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Le'mon’을 공개했다.
‘Le'mon’은 누군가의 가장 눈부셨던 첫사랑과 우연한 재회를 통해 밀려오는 아련한 설렘을 담아낸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경쾌하게 펼쳐지는 스트링과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한다.

IX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의진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컬이 순수했던 시절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리면서 과거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소환한 가운데 팬들은 “듣는 순간 여름밤의 공기가 느껴진다”, “목소리가 청량해서 무한 반복 중이다”, “첫사랑 감성을 완벽하게 저격한 명곡”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주목 받는 이유에는 신의진의 폭넓은 음악적 행보가 꼽힌다. 관계자는 “신의진은 정식 데뷔 전인 2021년 K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와 2022년 Mnet ‘아티스탁 게임’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탄탄한 잠재력을 입증했다”며 “2023년 싱글 ‘You're My Star’로 정식 데뷔하며 본격 가수 활동의 행보를 시작해 ‘별이 쏟아지는 미라클’ 및 일본 앨범 ‘少女、光を駆ける’ 등을 통해 음악적 매력과 역량을 과시했다. 이후 싱글 ‘이별찬가’, ‘나만 생각해줘’ 등을 발표하며 다채로운 장르로 자신만의 보컬 톤을 쌓아왔다”고 전했다.
다양한 톤의 곡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단단하게 다져온 신의진은 이번 신곡 ‘Le'mon’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보컬 역량을 선보인 신의진이 앞으로 펼쳐잴 음악 세계가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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