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BTS도 푹 빠졌다..평론가·셀럽 '호평 쇄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05 10: 54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평론가부터 국내 셀럽들의 호평을 받으며 올여름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 400만 관객 돌파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역대 북미 개봉 첫 주 흥행 수익 1위 달성까지 폭발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가운데, 평단의 호평은 물론 셀럽들의 관람 인증과 기존 시리즈의 역주행까지 이끌어내며 폭발적인 파급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이동진 평론가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평점 4점(5점 만점)을 부여하며 “스파이더맨이 왜 그토록 사랑받는 캐릭터인지를 최적으로 드러내는 ‘작은 감자’ 영화의 감칠맛”이라는 한 줄 평을 남겼다. 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같은 점수이자,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톰스파’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이다. 유현준 교수 역시 개인 SNS에 “초강추. 마블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 같다”, “촬영은 역대 스파이더맨 중 최고입니다. 천만 영화 예상”이라는 극찬과 함께 추천사를 남겼다.
셀럽들의 관람 인증도 이어졌다. BTS 제이홉은 북미 투어 공연 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관람했다고 밝힌 데 이어 자신의 SNS에 영화 OST를 함께 공유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국 역시 같은 날 콘서트 현장에서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하기도. 특히 세븐틴은 멤버들이 함께 극장을 대관해 단체 관람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으며 하이라이트 윤두준은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핫한 ‘스파이더맨 챌린지’에 동참하며 열기를 더했다.
여기에 에픽하이와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의 만남을 담은 콘텐츠 역시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특히 톰 홀랜드에게 가수 거미의 앨범을 선물하는 장면이 공개된 뒤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고, 가수 거미가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해 약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향한 관심은 기존 시리즈의 역주행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4일 기준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한국 넷플릭스 영화 TOP 3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역시 TOP 4에 랭크되며 시청 순위 '역주행'을 기록했다. 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쿠팡플레이 개별 구매 콘텐츠 TOP 2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과 동시에 '톰스파' 시리즈 전체를 다시 찾는 관객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평론가의 호평과 셀럽들의 관람 인증, 기존 시리즈의 OTT 역주행까지 이어지며 폭발적인 파급력과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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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니 픽쳐스, SNS,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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