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박세웅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박세웅은 올 시즌 18경기(97이닝) 2승 7패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2⅔이닝 3피안타 3볼넷 1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고전했다.

롯데는 지난 경기 키움에 3-2로 승리했다. 황성빈, 빅터 레이예스, 노진혁이 멀티히트를 날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은 안우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안우진은 올 시즌 16경기(73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 타선은 7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추재현, 안치홍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롯데는 올 시즌 44승 2무 54패 승률 .449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38승 2무 64패 승률 .373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7승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