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리뷰] 최민석, 4번째 10승 도전…라일리와 맞대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05 12: 17

두산 베어스 최민석이 시즌 10승에 네 번째로 도전한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최민석은 올 시즌 19경기(105⅔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중이다. 시즌 9승 이후 3경기 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NC를 상대로는 2경기(13이닝) 1승 평균자책점 0.00으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5볼넷 4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두산 베어스 최민석. /OSEN DB

두산은 지난 경기 폭염으로 인해 경기를 하지 않았다. 지난 2일 LG전에서는 8-3으로 승리했다. 김대한, 오명진, 박준순, 김민석, 조수행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NC는 라일리 톰슨이 선발투수다. 라일리는 올 시즌 13경기(75⅔이닝) 5승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NC는 3경기 연속 폭염으로 인해 경기를 하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KIA전에서는 10-4로 승리했다. 권희동이 3타수 2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두산은 올 시즌 52승 4무 45패 승률 .536 리그 4위, NC는 43승 2무 50패 승률 .462 리그 7위를 기록중이다. 상대전적에서는 6승 2패로 두산이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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