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에이전시 슈퍼전트가 40년 전통의 외식 브랜드 벽제갈비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소속 선수들의 식단 지원에 나선다.
라우드코퍼레이션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e스포츠 에이전시 슈퍼전트와 외식 브랜드 벽제갈비가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 및 건강 관리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스포츠 에이전시와 외식 브랜드가 '선수단 후원'을 목적으로 체결한 공동 협력 사례로 벽제갈비는 훈련과 대회 일정을 소화하는 슈퍼전트 소속 선수들에게 한우를 비롯한 식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선수단의 영양 섭취와 체력 관리를 위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라우드코퍼레이션 서경종 대표는 “슈퍼전트가 선수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벽제갈비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e스포츠 관련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벽제갈비 김태현 부회장은 “e스포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과정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향후 선수단 지원과 함께 e스포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6년 설립된 벽제갈비는 한우 경매를 통해 엄선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외식 브랜드다. 슈퍼전트는 e스포츠 선수의 커리어와 브랜드를 관리하는 매니지먼트사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