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ports 주최, ‘내일은 태권왕 시즌 2’…‘80대 1 경쟁률’ 돌파한 최정예 5인 탄생, 태권도 국가대표 온실 사당중과 내일은 태권왕 빅매치 예고
OSEN 홍윤표 기자
발행 2026.08.07 09: 00

[OSEN=홍윤표 선임기자] 한국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 발굴 프로젝트인 SBS Sports 주최 ‘내일은 태권왕 시즌 2’가 바야흐로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8월 9일 오전 9시부터 ‘태권도의 성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태권왕 시즌2에서는 8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생존한 5인의 최정예 강자들이 출전한다.
이번 주 SBS Sports ‘내일은 태권왕 시즌2’ 에서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준, 이동건, 이유민을 배출한 태권도 명문 사당중학교와 내일은 태권왕 정예들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이아름은 스페셜 코치로 등장한다.

미래의 한국 태권도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 발굴 프로젝트인 ‘내일은 태권왕 시즌2’가 지난 5월부터 이어진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예선과 본선, 파이널을 거치며 무려 80대 1의 경쟁을 돌파한 참가자들은 매 라운드 강도 높은 겨루기 미션을 수행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수차례의 탈락과 생존 경쟁의 끝머리에서 마침내 최후의 5인이 탄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초등학교 태권 서바이벌 ‘태권왕 2기' 최종 멤버가 마침내 베일을 벗고 그 얼굴을 드러낸다.
경쟁에서 살아남은 선수들은 무주 태권도원에 집결, 카자흐스탄 오픈 국제 대회를 제패하기 위한 매운맛 특훈에 돌입한다. 첫 국제 대회 출전을 앞둔 만큼 국대 마스터들이 직접 준비한 고난도 맞춤 훈련으로 태권왕 2기 활동의 막을 연다.
나태주 마스터는 “아주 혹독하게 준비했다”며 상상 초월 지옥 훈련을 예고했고, 이대훈 마스터는 "이번 시즌만큼은 진지하게 태권도 겨루기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애정 어린 격려를 보냈다.
게다가 2017년 무주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한 MVP 출신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이아름이 스페셜 코치로 합류,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며 '태권왕 2기'의 성장을 이끈다.
한편, 혹독한 훈련을 마친 ‘태권왕 2기’ 앞에 수많은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명문 중학교 팀과의 첫 단체전 겨루기가 기다린다. 특히 세계 유소년 선수권 2연패를 달성한 이근미 를 비롯해 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사당중학은 “중학교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겠다”며 기세를 올렸고 사당중 코치 역시 “100점 차이로 이길 것”이라고 호언장담,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 .
겨루기에 나선 '태권왕 2기'는 정예들이 긴장 속에 국대 마스터들의 고난도 트레이닝을 거쳐 강팀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8월 9일(일) 오전 9시 SBS Sports '내일은 태권왕 시즌2'에서 공개된다.
이미지 제공=S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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