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달아오른 이정후 방망이! 2타점 적시타 폭발→6G 연속 안타 행진...팀은 5-2 승리 [SF 리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8.08 13: 4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2번 우익수로 나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명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우익수 이정후-유격수 윌리 아다메스-1루수 라파엘 데버스-포수 다니엘 수삭-중견수 드류 길버트-2루수 오슬레비스 바사베-좌익수 그랜트 맥크레이-3루수 크리스티안 코스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J.T. 브루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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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더 몬테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디트로이트는 3루수 케빈 맥고니글-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포수 딜런 딩글러-좌익수 라일리 그린-지명타자 콜트 키스-1루수 스펜서 토켈슨-중견수 맥스 클라크-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우익수 잭 맥킨스트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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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차 뒤진 1회 1사 후 볼넷으로 1루를 밟은 이정후는 데버스의 선제 투런 아치로 득점을 올렸다. 2-2로 맞선 2회 2사 만루 찬스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로써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5회 선두 타자로 나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에도 2루 땅볼로 아웃됐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디트로이트를 5-2로 누르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는 1회 맥고니글과 토레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딩글러의 내야 땅볼로 선취 득점 성공. 그러자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공격 때 데버스의 중월 2점 홈런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는 2회 맥킨스트리의 우중간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2회말 공격 때 길버트의 볼넷, 바사베의 좌전 안타, 맥크레이의 희생 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마련했다. 코스가 삼진을 당했지만 엘드리지가 볼넷을 골라 주자 만루가 됐다. 이정후의 중전 안타로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 1사 후 아다메스의 좌월 솔로 아치로 5-2로 달아났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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