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유일 희망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인터리그 3연전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디트로이트 선발 잭슨 조브를 맞아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이정후(우익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오슬레비스 바사베(2루수) 드류 길버트(중견수) 에디스 레오나르드(좌익수) 드류 캐버너(포수) 크리스티안 코스(3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09/202608090701773719_6a77a9cea5ff7.jpg)
전날 결승 적시타의 주인공 이정후가 이날도 강한 2번타자 중책을 맡았다. 이정후의 시즌 기록은 106경기 타율 3할3리 122안타 8홈런 45타점 8도루로, 이날 7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홈런 1개를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홈런 커리어하이를 쓸 수 있다.
디트로이트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루프 상대 케빈 맥고니글(3루수) 글레이버 토레스(2루수) 딜런 딩글러(포수) 라일리 그린(좌익수) 콜트 키스(지명타자) 스펜서 토켈슨(1루수) 맥스 클라크(중견수) 하비에르 바에즈(유격수) 잭 맥킨스트리(우익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49승 67패), 디트로이트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56승 60패)에 올라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가을야구가 멀어진 반면 디트로이트는 와일드카드 3위 텍사스 레인저스를 2경기 차이로 맹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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