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끝내 못 나왔다…샌디에이고, 휴스턴 꺾고 1점 차 승리 [SD 리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8.09 10: 5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눌렀다. 송성문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샌디에이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마이클 킹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제이크 크로넨워스-매니 마차도-타이 프랑스-잭슨 메릴-루이스 캄푸사노-개빈 쉬츠-잰더 보가츠-루이스 렌히포로 타순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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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제레미 페냐-요르단 알바레스-아이작 파레데스-호세 알튜베-크리스티안 워커-달튼 바쇼-캠 스미스-테일러 트람멜-크리스티안 바스케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피터 램버트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선취점은 샌디에이고의 몫. 1회 타티스 주니어의 볼넷, 크로넨워스의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마차도가 삼진 아웃을 당했지만 프랑스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됐다. 메릴의 우익수 땅볼로 1점을 먼저 얻었다. 
휴스턴은 2회 2사 후 트람멜의 중월 솔로 아치로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자 샌디에이고도 홈런으로 맞불을 놓았다. 3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메릴이 중월 1점 홈런을 날렸다. 2-1. 4회 2사 3루 찬스에서 수비 실책으로 1점 더 달아났다. 
휴스턴은 9회 대타 아이너 디아즈의 적시타로 1점 더 따라 붙었지만 극적인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샌디에이고 선발 킹은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메릴은 1안타 2타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반면 휴스턴 선발 램버트는 5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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