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하석진, '전 여친' 안희연에 子 정체 요구…떨리는 눈빛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9 15: 4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사랑이 온다’ 안희연이 하석진의 진실 요구에 눈빛이 흔들린다.
9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에서는 한결(윤하빈)을 둘러싼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KBS 제공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규림에게 한결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는 김무진의 모습이 담겼다. 규림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태연하게 대처하려 하지만 김무진의 의심을 떨쳐내진 못했다.
한결은 조흥식(배정남 분)을 향해 맹랑한 질문을 던진다. 조흥식의 미묘한 반응을 단서 삼아 김무진과 한규림의 숨겨진 과거를 추적해 나갈 어린이 탐정 한결의 활약이 기대된다.
제작진은 “진실을 알고 싶은 무진과 숨기려는 규림 사이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엇갈린 시선 속 감정의 파동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아이 특유의 순수한 예리함으로 어른들의 비밀에 다가갈 한결의 활약이 인물들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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