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리와 돈까스"…'100kg' 스윙스, 마동석 앞에선 그저 일반인 수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9 17: 06

배우 마동석과 래퍼 스윙스의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스윙스는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Finally I get to meet the big man! 영광입니다 형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윙스가 마동석을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는 마동석이 출연한 작품들의 포스터가 가득한 벽 앞에서 포즈를 잡았고, 마동석은 스윙스의 어깨에 손을 얹는 포즈로 친근함을 자아냈다.

스윙스 SNS

원근법 때문인지 마동석의 주먹이 스윙스의 얼굴만큼 커보이는 가운데 마동석과 나란히 선 스윙스는 꼬마가 된 듯 작은 덩치로 눈길을 모았다. 171cm, 100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스윙스였지만 마동석 앞에서는 그저 일반인처럼 보였다.
팬들은 “둘이 닮았네요”, “누가 스윙스예요?”, “마윙스”, “돈 리와 돈까스의 만남”,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2008년 5월 EP 1집 ‘Upgrade’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며,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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