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위메이드를 대표하는 MMORPG로 자리매김한 ‘미르4’는 글로벌 누적 생성 계정 2440만이라는 폭넓은 유저풀을 보유하고 있다. 위메이드가 ‘미르4’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헌정 영상을 선보였다.
위메이드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블록체인 MMORPG ‘미르4’가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역사와 성과를 정리한 기념 영상 및 오리지널 뮤직비디오(MV) 등 총 2종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공개된 기념 영상에는 지난 5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거둔 대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발표에 따르면 ‘미르4’ 글로벌 누적 생성 계정 2440만 개, 캐릭터 수 4010만 개를 돌파했다. 게임 내 핵심 재화인 ‘흑철’의 통제권을 두고 펼쳐지는 핵심 대규모 전쟁 ‘비곡 점령전’은 무려 1만 5,000회 이상 치러진 것으로 집계됐다.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미르4’의 가시적인 생태계 지표도 함께 공개했다. 캐릭터 NFT의 누적 거래 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게임 코인 ‘드레이코(DRACO)’의 누적 제련량은 1억 3800만 개를 기록했다는 것을 확인시켰다.
김기성 위메이드 본부장은 “‘미르4’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신 유저분들 덕분에 뜻깊은 글로벌 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게임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지난 2021년 8월 26일 첫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4’는 위메이드의 대표적인 IP ‘미르의 전설2’ 세계관을 계승한 작품이다. 동양적인 무협 감성에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위메이드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타이틀로 자리 잡고 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