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하선을 저격하며 그의 남편 류수영까지 공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7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하선 씨…이런 모습은 예전에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버거워지면 데뷔작에서 호흡을 맞춘 룰라 김지현 씨..아직도 30이나 지난 룰라 히트곡들을 우려먹으며 나머지 멤버들과 한물간 90년대 가수들 나오는 싸구려 행사 다니는 거 외엔 집에서 그냥 늙고 있을 텐데.. 같이 썸머타임2라도 찍든지”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박하선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고시생 역할을 맡았던 고영욱은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 박하선과 커플이 됐지만 결국 이별했다.
고영욱은 박하선의 SNS 사진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서 박하선을 ‘명품 좋아하는 여자’로 판단하는가 하면, 박하선을 감당하려면 류수영이 닥치는 대로 일해야겠다면서 선을 넘었다. 특히 돈이 없다면 룰라 김지현과 찍었던 성인영화 속편을 찍으라고 말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지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정보 공개 5년, 전자발찌 부착 3년을 명령 받은 그는 신상정보공개 기간이 종료된 2020년 유튜브와 소셜 계정을 개설하며 활동 재개를 노렸지만 미성년자 성범죄 전력으로 인해 계정 개설이 제한되면서 창구가 막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