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완납’ 차은우, 전역 후 ‘서라벌 라이프’로 복귀할까..“검토 중” [공식입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1 15: 10

내년 1월 전역을 앞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11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OSEN에 “’서라벌 라이프’는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입장을 밝혔다.
‘서라벌 라이프’는 요리 소재의 로맨스물로 지난해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한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는 작품이다. 이는 ‘폭군의 셰프’와 세계관을 공유한다고도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디올 성수에서 디올 포토행사가 열렸다.이날 가수 뉴진스 해린, 배우 한소희, 차은우, 정해인, 로몬, 김민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모델 박희정, 배윤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배우 차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29 / jpnews@osen.co.kr

만약 차은우가 해당 작품에 출연한다면, 이는 차은우의 입대 후 공개된 넷플릭스 ‘원더풀스’ 이후 첫 복귀작이 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차은우의 이른 복귀를 염려하는 시선도 있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며 탈세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그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한다. 더이상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전했다.
차은우가 납부한 세금은 약 130억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차은우는 이달 초 국세청의 과세에 불복하며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 소속사도 “차은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해 병역을 이행 중이며 오는 2027년 1월 27일 전역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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