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 2명 매운 맛' 히우라 재활 복귀→4번타자, 키움 라인업...7이닝 퍼펙트 LG 외인 공략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8.11 16: 3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한다. 
키움은 정규 시즌 최하위이지만, 후반기에는 승률 3위로 선전하고 있다. 키움은 후반기 17경기에서 9승 1무 7패(승률 .563)를 기록 중이다. 한화 4연전에서 3승 1무를 기록했고, 전반기 9전패를 당했던 KIA 상대로 2승1패 위닝에 성공했다. 
키움은 이날 1군 엔트리에 외국인 타자 히우라, 임지열을 등록했다. 전날 이형종이 2군으로 내려갔다. 히우라가 부상에서 복귀, 곧바로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배동현,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루에서 키움 데이비슨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히우라와 환호하고 있다. 2026.07.21 /sunday@osen.co.kr

히우라와 데이비슨, 외국인 타자 2명이 라인업에 포진된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좌익수) 데이비슨(1루수) 히우라(지명타자) 김웅빈(3루수) 김건희(포수) 임병욱(중견수) 박찬혁(우익수) 권혁빈(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안우진이다. 올 시즌 16경기(73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 중이다. 안우진은 올해 LG를 상대로 2경기(11⅔이닝)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09으를 기록했다. 7월 30일 LG전에서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4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복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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