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이후 차기작은"...네오위즈, 너프 스튜디오 다큐멘터리 공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12 08: 37

‘Games by Gamers(게이머들이 만드는 게임)’. 네오위즈가 'P의 거짓’ 이후 차기작을 기다리는 팬들을게 더 나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개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P의 거짓'의 개발 스튜디오 너프 스튜디오의 개발 철학과 제작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발 조직 너프 스튜디오가 ‘P의 거짓(Lies of P)’의 개발 과정과 개발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 ‘게임즈 바이 게이머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난 7일 ‘P의 거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영상은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 출시 이후 더 나은 게임 개발을 위해 이어가는 너프 스튜디오의 고민과 제작 방식을 다루고 있다.

네오위즈 제공.

다큐멘터리에서는 최지원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이 직접 플레이하며 검증을 반복하는 ‘너프 라이브’와 ‘게임 데이’ 등 실제 스튜디오 내 개발 문화를 상세히 소개한다. 하나의 게임이 완성되기까지 거치는 반복적인 검증 과정과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작업 과정을 담았다.
또한 너프 스튜디오의 슬로건인 ‘Games by Gamers(게이머들이 만드는 게임)’를 중심으로, 개발자이자 게이머의 관점에서 플레이 경험을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여가는 스튜디오의 제작 방식을 강조했다. 영상은 차기작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을 향한 개발진의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차기작 준비 과정과 스튜디오의 개발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너프 스튜디오의 개발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음 작품 역시 안정적인 완성도를 갖추어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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