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지우’ 정지우, ‘펜리르’ 대신 KT 원딜 선발…75일만에 LCK 출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12 20: 12

유니폼을 바꿔 입고 75일만에 LCK 무대에 선다. ‘지우’ 정지우가 ‘펜리르’ 박강준을 대신해 KT의 선발 원딜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KT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4라운드 레전드 그룹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선발 원딜로 ‘지우’ 정지우를 출전시켰다. 이로써 정지우는 지난 달 30일 KT 합류 이후 13일만에 1군 무대에 출전하게 됐다. 
지난 9일 DK전을 1-2로 패할 당시만 해도 고동빈 감독은 콜업에 대한 사안에 대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 했지만, 결국 4라운드 첫 경기부터 베스트5의 한 자리를 궤차게 됐다. 

‘지우’ 정지우의 출전은 KT는 시즌 처음으로 베스트5를 ‘퍼펙트’ 이승민, ‘커즈’ 문우찬, ‘비디디’ 곽보성, ‘지우’ 정지우, ‘에포트’ 이상호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DK는 ‘시우’ 전시우, ‘루시드’ 최용혁, ‘쇼메이커’ 허수, ‘스매시’ 신금재, ‘커리어’ 오형석이 선발로 경기에 나선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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