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알칸타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알칸타라는 올 시즌 18경기(113이닝) 8승 6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중이다. LG를 상대로는 2경기(11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4이닝 3피안타 1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자진강판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LG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했다. 서건창이 4타수 4안타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가 선발투수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20경기(109⅓이닝) 9승 9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8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4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LG 타선은 지난 경기 6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문정빈이 시즌 11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키움은 올 시즌 39승 2무 65패 승률 .375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LG는 56승 1무 46패 승률 .549 리그 3위다. 상대전적에서는 LG가 9승 5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