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LG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 딘(1루수) 문보경(3루수) 문정빈(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11일과 12일 경기에서는 구본혁이 선발 2루수로 나섰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신민재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KBO의 행정착오로 인해 지난 12일 새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 오카다 아키타케 영입이 무산된 LG는 12일 라클란 웰스를 1군에서 말소하고 조원태를 콜업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별다른 엔트리 변동이 없다.

LG 선발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20경기(109⅓이닝) 9승 9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8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4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케스턴 히우라(지명타자) 맷 데이비슨(1루수) 박찬혁(우익수) 추재현(좌익수) 김건희(포수) 임병욱(중견수) 권혁빈(유격수) 여동욱(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경기 휴식을 취한 히우라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타격 타이밍이 안 맞는 것 같아서 어제는 대타로 쓰려고 했는데 쓸 타이밍이 없었다. 오늘은 지명타자로 넣었다”고 설명했다.
키움 선발투수는 라울 알칸타라다. 올 시즌 18경기(113이닝) 8승 6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중이다. LG를 상대로는 2경기(11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삼성을 상대로 4이닝 3피안타 1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던중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자진강판했지만 휴식을 취하고 이날 복귀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