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박준순과 곽빈이 아디다스 7월 MVP로 선정됐다.
두산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팀 내 '아디다스 7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한 아디다스 7월 MVP는 투수 곽빈, 야수 박준순이다.
곽빈은 7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5이닝을 소화하며 3승1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월간 다승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토종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박준순은 7월 타율 0.329(82타수 27안타), 1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94를 기록했다. 특히 한 달간 홈런 6개를 터뜨리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월간 MVP에게는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아디다스 제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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