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연패 끊는 역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6.08.13 22: 57

삼성 라이온즈가 극적인 역전승을 올렸다. 
삼성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간 14차을 접전끝에 9-8로 잡았다. 강민호가 스리런홈런과 역전 결승타를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디아즈도 7-7 동점을 만들어내는 3점 홈런을 날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4연패에서 벗어났다. 
9회말 삼성 김재윤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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