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시원이 데뷔 첫 승리에 도전한다.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박시원을 예고했다.
박시원은 올 시즌 21경기(27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3경기(7이닝) 1패 평균자책점 5.14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이닝 3피안타 2볼넷 1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LG는 지난 경기 SSG에 3-5로 패했다. 문정빈이 시즌 12호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SG는 김건우가 선발투수다. 김건우는 올 시즌 20경기(92⅓이닝) 7승 8패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중이다. LG를 상대로는 3경기(14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9.42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2⅔이닝 10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9실점(3자책) 패배를 당했다.
SSG 타선은 9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김재환은 시즌 19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훈은 3안타, 박성한은 2안타를 때려냈다.
LG는 올 시즌 57승 1무 47패 승률 .548 리그 3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42승 4무 61패 승률 .408 리그 9위다. 상대전적은 LG가 8승 3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