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들맘’ 김지민, 부케 받은 한윤서에 청첩장 1번째로 받았다 “부케의 기적”[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1 13: 49

코미디언 김지민이 결혼식 때 부케를 줬던 한윤서에게 제일 먼저 청첩장을 받았다. 
김지민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윤서를 만나 청첩장을 받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윤서 청첩장을 받았다”고 했고 한윤서는 “부케 받고 시집가요. 부케를 받아서 시집을 가게 됐다”고 했다. 

이어 김지민은 “윤서가 우리 결혼식 때 부케를 받았는데 1년 안에 안가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갑니다”고 했고 한윤서는 “부케의 기적이 일어났다”며 좋아했다. 
김지민은 “부케의 저주가 될 뻔 했는데 부케의 기적이 됐다. 화이팅”이라고 했고 한윤서는 “잘 살겠습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한윤서가 2살 연상의 남친과 올가을 결혼을 발표했다. 한윤서는 “가족님들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가 않네요. 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 덕입니당”이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결혼이 고민인 모든 미혼분들에게 제가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라며, 다 포기했을 때 오아시스 찾은 격, 솔로탈출 하늘이도왔다”라며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밝혔다.
또한 “시집가라는 엄마 잔소리도 이제 끝! 명절에 혼자 내려가는 일도 이제 끝! 공개구혼까지 하던 엄마도 이제 해방, 나는 엄마 잔소리 해방이다”라며 결혼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윤서는 2009년 MBC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로 데뷔했고, 올 초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남자친구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부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시어머니와 갈등을 겪는 장면, 이로 인해 한윤서가 모친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 등이 관심을 받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민, 한윤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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