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내♥' 다니엘, 결혼 3년만에 딸 아빠된다.."임신 듣자마자 눈물 뚝뚝"(톡파원 25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1 14: 14

'독일 다니엘'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소감을 공개했다.
JTBC ‘톡파원 25시’가 일본 옴진리교 다크투어, 톡파원GO 독일 기센 그리고 미국 미네소타주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를 소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다니엘이 아빠가 됐다는 경사와 함께 오랜만에 ‘톡파원 25시’를 찾았다. 다니엘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았다며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게 다 뻥인 줄 알았는데,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눈물이 뚝뚝 나더라”고 밝혀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육식맨 역시 고정 출연 이후 “요즘 효도가 뭔지 알게 됐다”라는 훈훈한 근황을 전한다. 심지어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을 때보다 훨씬 파워가 센 것 같다며, ‘톡파원 25시’ 출연 이후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힌다.
이번 ‘썬킴의 썰사(史)’ 시간에는 일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을 일으킨 사이비 종교 단체, 옴진리교의 행적을 따라가 본다. 1995년 출근길 지하철에서 맹독성 사린 가스를 살포해 13명의 사망자와 약 6,300명의 부상자를 낳은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의 현장을 직접 찾아, 그들이 테러를 일으킨 이유부터 사건의 전말까지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한국 예능 최초로 옴진리교 피해자들을 돕다가 일가족이 살해당한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의 동료 변호사를 직접 만나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일본 최악의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의 탄생부터 최후까지, 그 충격적인 역사를 되짚어볼 JTBC ‘톡파원 25시’ 222회는 24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과거 큰 인기를 얻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23년 12월 서울 모처에서 2년간 교제한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다니엘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동고동락하며 제 부족한 점도 감싸주는 이 사람과 부부로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월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아빠가 됩니다"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고, "아내가 저한테 임신했다고 하기 전날에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꿔서 태명이 ‘토리’예요.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JTBC ‘톡파원 25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