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형사 안보현이 '돈발 수사'로 이모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팀장 정은채도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호텔에서 벌어진 치정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특별한 정보원을 가동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사이다 전개와 한층 커진 스케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신 회차인 4화에서 최고 시청률 7.4%(닐슨코리아 제공)를 돌파하며 상승세에 시동을 걸었다.

오늘(21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화이트데이에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치정사의 전말을 파헤친다.
이 가운데 진이수가 베일에 가려진 사건의 동기를 밝혀내기 위해 호텔 내부 정보 수집에 사활을 걸며 흥미를 높인다. 진이수가 주목한 이들은 호텔 곳곳을 누비며 온갖 사정을 꿰고 있는 ‘인간 CCTV’ 룸메이드 이모님들. 이에 진이수는 룸메이드 휴게실에 직접 찾아가 넉살과 입담으로 경계심을 무너뜨리는가 하면, 고급 호텔 디저트들까지 한아름 사 들고 ‘조공 파티’까지 벌이는 등 특유의 ‘돈발 수사’로 이모님들의 마음을 싹쓸이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는 진이수의 포섭 작전에 제대로 마음을 연 룸메이드 이모님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모님들은 은밀하고도 충격적인 호텔의 뒷이야기를 진이수에게 귀띔하는 가운데, 진이수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초집중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룸메이드 이모님들과 스스럼없이 어우러지는 진이수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 짓는 팀장 주혜라의 모습도 포착돼, 인간미 넘치는 수사 현장을 기대케 한다.
과연 ‘룸메이드 이모님 정보원’을 가동한 진이수가 호텔 안에 숨겨진 어떤 소문과 진실을 깨낼지, 또한 화이트데이를 피로 물들인 ‘로드버드 호텔 살인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주 방송부터 재벌 3세이자 빌런 캐릭터 유승호가 본격적으로 등판한다. 극 중 진이수에 필적하는 재력을 가진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 역을 맡은 가운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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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재벌X형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