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애주가” 성시경, 소주로 글로벌 주류 품평회 3관왕 달성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1 14: 44

성시경이 이끄는 주류 브랜드 경(璄)의 신제품 ‘경소주 51도’가 세계적인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3관왕을 달성했다.
‘경소주 51도’는 국제 증류주 품평회 ‘인터내셔널 스피리츠 챌린지(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 ISC) 2026’ 소주 부문에서 Silver Medal을 수상했다. 앞서 ‘인터내셔널 와인 앤 스피릿 컴피티션(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IWSC) 2026’에서 Spirit Silver와 91점을 획득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리츠 컴피티션(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SFWSC) 2026’에서도 Silver Medal을 받았다. 여기에 ISC 수상까지 더하며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ISC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 증류주 품평회로, 매년 70여 개국에서 수천 개의 제품이 출품된다. 업계 전문가들이 제품 정보를 배제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외관과 향, 맛, 피니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운데 ‘경소주 51도’는 뛰어난 맛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경소주 51도’는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두 차례 증류한 51도 프리미엄 증류식 쌀소주다. 냉각 여과를 하지 않아 쌀 본연의 은은한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렸으며, 고도주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과 깔끔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성시경이 ‘경탁주 12도’, ‘경탁주 로제 12도’에 이어 선보이는 새로운 주류 라인업으로, 직접 기획과 개발 과정에 참여해 애주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철학을 담았다. 단순히 높은 도수를 강조하기보다 향과 맛, 질감의 조화에 집중해 천천히 음미하며 즐길 수 있는 고도주의 매력을 구현했다.
특히 ‘경소주 51도’는 높은 도수에만 초점을 맞춘 제품이 아닌 풍부한 향과 맛, 질감을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완성한 프리미엄 증류주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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