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가 ‘비서진’을 통해 ‘선정성 퍼포먼스 논란’이 일었던 워터밤 무대에 대한 소신을 전한다.
21일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워터밤의 현장에 출격해 비비의 하루를 밀착 수발한다. 무대 위에서 비비가 뜨겁게 분위기를 달구고 있을 때, 이서진과 김광규는 무대 밑에서 비비의 무대를 관람한다. 이때 ‘비서진’을 본 관객들은 두 사람을 향해 물총을 쏘기 시작하고, 이서진과 김광규도 긴장을 풀고 그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즐긴다.


김광규는 “모르는 사람들이 나한테 물총을 쏘질 않나. 깜짝 놀랐다. 우리 어릴 땐 바가지로 물장난 하는 게 다인데”라며 세대가 달라진 여름 물놀이 문화에 신선한 충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비비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격해 화끈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다. 다만 해당 무대 영상이 공개되며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수위가 높다”는 지적이 등장한 바 있다.

방송에서도 비비의 공연이 공개되는 가운데, 비비의 공연 철학이 전해진다. 그는 “저의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어요.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비비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 달 전부터 준비했어요”라고 덧붙이며 무대를 향한 진정성을 보여준다고. 이에 이서진은 “진짜 대단하다. 워터밤의 여신”이라고 극찬하고, 김광규 역시 “역시 프로구나. 비비는 정말 찐이다”라고 박수를 보낸다.
과연 ‘워터밤의 여신’ 비비와 함께하는 ‘비서진’의 하루는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안기는 가운데,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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