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대에게 드림' 주역 혜리와 황인엽이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주이재 감독님의 마지막 촬영 현장.. 레디 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촬영 현장을 공개한 혜리는 함께 호흡을 맞춘 황인엽과 이야기를 나눴다.
황인엽은 드라마 끝나고 유튜브가 공개된다고 하자 “우리 그때도 친하게 지내겠지?”라고 장난을 쳤다. 제작진이 “지금 안 친하냐”고 묻자 그는 “지금 엄청 친하다. 이제 워낙 또 혜리 씨가 슈퍼스타고 그니까 이제 그때 볼 수 있을지 워낙 바쁘지 않냐. 그래도 혜리 씨가 보자고 하면 언제든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혜리는 “맨날 연락한다고 그러고 안 하는 사람이 저 사람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황인엽은 “요즘에 내가 계속 했다”고 반박했지만 혜리는 “뭔 소리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두 사람. 황인엽은 “조금 좀 더 찍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무엇보다 헤리 씨랑 이제 마지막이라는 게 좀 실감이 안 나긴 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혜리가 “실감이 안 난다”고 하자 황인엽은 “다음주, 다음 달도 계속 볼 거 같은데 못 볼 생각하니까 좀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또 혜리는 “울어?”라고 물었고, 황인엽은 “울 것 같긴 하다. 근데 아무도 안 보는데서 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혜리는 “왜 같이 울자”라며 마주보고 울자며 분위기를 띄웠다.

무엇보다 1991년생 황인엽은 혜리보다 3살 많지만, 극중 이름 ‘우수빈’으로 불리고 있었던 바. 그는 “촬영 끝나고 뭐라고 부를 거냐”라고 호칭을 물었다.
혜리는 “인엽 씨”라고 했고 황인엽은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라고 ‘인엽 씨’ 호칭을 거부했다. 이에 혜리는 “오빠?”라고 했고, 깜짝 놀란 황인엽은 “오빠 아니고 그냥 수빈이라고 계속 불러도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 촬영까지 두 사람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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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