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소주 이어 와인 출시할까.."편의점 유통 가능하도록 가성비 잡을 것"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2 07: 3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성시경이 와인을 찾아 독일로 떠났다. 
2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독일 맛집과 와인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와인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 영상

그는 과거 PPL을 통해 한 화이트와인을 소개한 적이 있다며 "맛과 가성비 괜찮았다.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와인이라고 소개했는데 그때부터 '성시경 와인'이라고 불리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성시경은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더 맛있는 와인이 많으니까”라며 “그때 딱 ‘내 이름을 걸고 와인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 영상
이후 성시경은 본격적인 와인 시음에 나섰지만 편의점 유통까지 가능한 가성비 와인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며 “가격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마음 편히 고를 수 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그는 “진짜로 70~80병을 먹어봤는데 하나도 마음에 안 들었다”고 밝히더니 결국 만족할 만한 와인을 찾기 위해 독일까지 왔다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주류 브랜드 경(璄)을 이끌고 있다. 신제품 ‘경소주 51도’는 ‘경탁주 12도’, ‘경탁주 로제 12도’에 이어 선보이는 새로운 주류 라인업으로, 직접 기획과 개발 과정에 참여해 애주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철학을 담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성시경'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