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미숙이 타운하우스 투어에 나섰다.
21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내 집 마련 눈이 휘둥그레지는 타운하우스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숙은 친언니, 제작진을 이끌고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투어에 나섰다.
첫 번째 타운하우스는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방과 거실, 침실, 널찍한 화장실을 비롯해 야외 풀장과 지하까지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숙은 “도시와 시골이 접목되어서 아주 좋은 부분만 되어 있는 곳이다”라며 반응 좋은 제작진을 언급하며 “얘네 때문에 이거 사야 할 거 같다. 아지트로 생각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타운하우스는 첫 번째 집과 달리 조금 더 넓은 외형과 통창을 자랑했다. 이미숙은 “나 집하고 차는 되게 큰 거 좋아한다”고 했고, 제작진이 “과시욕이 많으셔서”라고 하자 “맞다. (나에 대해) 다 알아버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투어를 마치고 이미숙은 “내 생활의 패턴이 나이가 드니까 집에 있을 시간이 더 많다. 집에서 보내는 게 굉장히 행복해야 된다. 그러다 보니까 집안 환경이 색다른 게 있으면 좋겠더라. 아파트는 단조로운 것 같다. 난 아파트 생활 해본 지 얼마 안 됐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둘 중 한 군데로 마음을 정한 듯, 이미숙은 “거기서 인생을 마감해야지. 내 박물관처럼”이라며 “그 지하 공간을 유튜브 촬영 장소로 예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되면 음식도 잘 할 거 아니냐. 구독자 초대에서 음식도 대접해주고. 할게 너무 많다”라며 촬영 계획을 세웠다.

두 개의 타운하우스 다 야외 풀장이 있었던 바. 이미숙은 “풀장 막을 거다. 필요가 없다. 불멍 때리는 걸로 해달라고 했다”라고 했다.
옆에서 이미숙 언니는 “옛날에 청평에 수영장 만들어놓고 지하수가 얼마나 차갑냐, 물 데우는 것까지 장난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미숙은 “하나도 필요없다. 거기 벌레 한 번 들어오면 벌레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그때 제작진은 “청평 집 지금도 갖고 있냐”고 물었고, 이미숙은 “이혼했잖아. 미XX일세. 뭐 이렇게 신선하게 물어보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1987년 의사 남편과 결혼했지만, 20년만인 2007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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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