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발리' 이주 현실 됐다…산더미 짐과 시작된 해외살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1 21: 27

방송인 김빈우가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새로운 생활의 첫발을 뗐다.
김빈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우리가족 합체뿅”이라며 가족 모두가 발리에서 함께하게 된 근황을 알렸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동시에 만만치 않은 현실도 기다리고 있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여러 개의 대형 가방과 캐리어가 집 안 한쪽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김빈우는 다시 마주한 짐들을 향해 “만나서 반가워. 안 보고 싶었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낯선 곳에서 시작되는 가족의 일상에 대한 각오도 남달랐다. 김빈우는 “이제 우린 매일이 도전인 거야”라면서도 “잘하려 하지 말고 즐겁게! 즐겁게!”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앞서 김빈우는 약 1년간의 고민과 준비 끝에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살아보기로 결정했다고 직접 밝혔다. 아이들이 더 자라기 전 가족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것이 도전의 이유였다.
본격적인 이동을 앞두고는 이삿짐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13일 새벽까지 끝나지 않는 짐 정리 모습을 공개하며 “이민 두 번 갔다가 사람 잡겄네”라고 토로했던 김빈우. 이제 가족까지 모두 합류하면서 계획으로만 존재했던 발리 해외살이가 현실이 됐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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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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