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숨겨두었던 예능감과 필터 없는 솔직함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알고있지만 마이네임은 이영지입니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49 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영지는 “오늘 차쥐뿔 마지막 화예요. 여러분”이라며 아쉬움을 전했고,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축복 같은 존재로 한소희가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지가 한소희를 향해 “너무 뵙고 싶었어요”라며 벅찬 팬심을 숨기지 못한 가운데, 차쥐뿔 시즌4의 문을 완벽하게 닫으러 온 한소희 특유의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인 토크가 무르익던 중, 이영지가 조심스럽게 “솔직하게 얘기해도 돼?”라고 운을 떼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그러자 한소희는 당황하기는커녕 “우리 계속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었어”라고 즉각 받아쳐 이영지를 폭소케 했다.
여기에 한소희는 한 층 더 나아가 “우리 사이에 거짓은 없었어”라고 쐐기를 박으며 농담 섞인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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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